드디어 모여서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장 4개월 만이네요.. 처음 인사하는데 약간 울컥 했다는…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뉴저지부부요리단과 엘뉴원독의 뒷뜰야영에 이어 정식으로 뉴욕씨를 만나다에서 인터뷰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뉴욕의 레스토랑 순례를 하면서 하루에 두끼씩 먹어도 장장 40년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뉴욕에는 다양한 메뉴의 레스토랑들이 정말 많습니다. 뉴욕이 요리의 성지라면 요리사는 뉴욕의 수도사 전도사 성인이랄까요. 젊은 쉐프 부부가 갖고 있는 꿈에 대한 얘기 그리고 그들에게 뉴욕이란??

- ENWD 1-179, 뉴욕씨를 만나다, 뉴저지부부요리단 피터홍&정지은 쉐프님 PART I
- ENWD 1-180, 뉴욕씨를 만나다, 뉴저지부부요리단 피터홍&정지은 쉐프님 PART II
- ENWD 1-181, 뉴욕씨를 만나다, 뉴저지부부요리단 피터홍&정지은 쉐프님 PART III
오랫만에 모여서 한 녹음이라 저희도 즐거웠구요 입담과 풍부한 경험으로 여러모로 재미진 녹음이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이어서 그랬는지 카메라들이 잘 말을 안들었나봐요. 그래도 저희 유투브 채널도 방문해 주시구요, 뉴저지부부요리단의 채널도 방문과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