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일환으로 처음 출장 녹음을 시도해 봤습니다. 중간 중간 현장감 있는 소음이 있긴 하지만 가능함이 확인되는 시도였네요.

시즌 3을 준비하는 동안의 근황도 전해드리구요. 출장까지 갈 정도로 깊이 만나는 뉴욕씨는 과연 누구일지!!

취미생활을 넘어서서 OFFLINE SHOP을 연 INSECT BROTHERS 를 방문해 녹음도 하고 곤충 표본과 생물도 들여다보고.

이번 회는 정말로 유투브로 꼭 보실 걸 추천 드립니다. 자코가 겁나 열심히 편집하고 있는데요, 유투브로 보시고 직접 방문해 보시면 또 다르실 겁니다.. 그건 독해가 보장해 드립니다.

과연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집중!!

OFFLINE SHOP이 실현화 되기까지 어떤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는지, 준석씨와 민수씨의 이야기를 깊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정말 진지한 젊은이들! 취미가 직업이 되는 그 순간들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진지한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미래 계획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이들을 응원해 주시고 기회가 되시면 한번 직접 들러보시길 강.추. 합니다. https://www.insectbrothe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