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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기 →: 큰 아이를 만나러 간 시카고, 그는 미국의 해군이 되었다아들을 만나러 가는 길인데, 비행기표와 숙소만 예약하면 되는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가족의 방문 승인이 나야 수료식 티켓을 받을 수 있었지요. 미리 준비를 다 해놓아도 아이가 훈련을 끝내지 못하면 일정은 소용이 없어집니다. 독해와 원래는 큰아이의 9주 신병훈련이 끝나는 10월 15일, 막내와 함께 시카고로 갔습니다. 아침 9시 행사에…
Episode419번째 이야기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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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씨들과 만드는 긴 ― 수다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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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대학입학과 정답없는 자녀교육
독해·원래 부부에게 또 한 번의 이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화에서 큰아들을 미 해군으로 보냈다면, 이번엔 둘째 딸 차례입니다. UNC 채플힐과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붙어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죠. 둘만 남은 식탁이 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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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첫째의 군입대 그리고 막걸리
열한 명이 묵을 집을 찾다가, 교회 사택에 닿았다 8월의 끝자락이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계획한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자코와 니자를 포함한 세 가족이 같이 놀다가 “여름 끝나기 전에 애들 데리고 한번 다녀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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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수정 Part 4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고창으로의 여정 모든 인연은 고창에서 시작됐다. 이수정 작가가 『단역배우 김순효 씨』로 고창신재효문학상 대상을 받으면서다. 시상식 가는 택시 안에서 만난 기사님은 알고 보니 고창 토박이였고, 통화를 엿듣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