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프롬 엠티

ENWD 4-051, 간만의 근황 –
참교육, 미국프롬 그리고 첫 엠티

요즘 핫한 참교육.. 다들 보셨나요?
뭐가 우리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준것인지..
시청후 소감 공유합니다.
그리고 미국 프롬… 뭐가 더 중헌디

이어서 우리 생의 첫 엠티에 대한 추억 나누기..
여러분들의 기억속엔 어떤 조각들이 있는지 같이 수다떨기 딱 좋은 얘깃거리들이네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한 것들입니다. 댓글과 좋아요로 공유해 주세요

드라마를 보다 보니 결국 우리 이야기가 됐다

《참교육》은 보기 드문 드라마입니다.

내용은 과격한데 시청자는 이상하게 속이 시원합니다.
현실에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매회 깔끔하게 정리해 주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통쾌함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이 드라마가 던지는 질문도 만만치 않습니다.

교권은 왜 여기까지 무너졌을까.
사람들은 왜 이런 이야기에 열광할까.
우리가 원하는 건 정의일까, 아니면 대리 만족일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참교육》이 가진 매력과 불편함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김무열의 강렬한 캐스팅, 예상 밖의 조연 배우들, 오열 장면 하나까지도 허투루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현실로 이어집니다.

미국 고등학생들의 프롬 문화,
스스로 여행을 기획하는 아이들,
K-컬처를 너무나 당연하게 소비하는 세대.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또 우리의 20대를 떠올립니다.

첫 MT,
원정 미팅,
건축학개론 같은 첫인상,
그리고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던 시절의 기억들.

드라마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결국 사람 이야기로 끝난 한 편의 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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