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안녕 2020년!

    안녕 2020년!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다들 힘들었던 2020을 보내면서 시즌1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죠. 더…

  • 2020 크리스마스 파티

    2020 크리스마스 파티

    올 여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버린 것이 아까운 엘뉴원독팀들은 난데없이 태국풍 크리스마스 파티를 추진했습니다. 원래 모든 엘뉴원독 식구들을 초대하는 파티의…

  • 연말결산

    연말결산

    이제 12월 입니다.한해를 통째로 누군가에게 뺏겨버린듯 했던 2020년. 항상 그러했듯 거대한 새해 계획으로 시작했었는데, 얼마나 지켰고 무엇이 남았는지,한해를 반성해보는 시간을…

  • 뿌와쨔쨔 박찬재

    뿌와쨔쨔 박찬재

    미국은 제일 큰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있는 주였습니다. 여전히 미국에선 코비드가 극성인 가운데 조심스럽게 뉴욕씨를 모셔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뿌와쨔쨔를 아시나요? 뿌와쨔쨔라는…

  • 댓글, 그리고 똥

    댓글, 그리고 똥

    저희들의 근황과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한 여러분들의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 정알못들의 미국 대선 이야기

    정알못들의 미국 대선 이야기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선이 있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미국의 대선. 거기에 정.알.못.들만 모여있어서 더더욱 모르겠는 미국…

  • COVID-19 그리고 SOHO

    COVID-19 그리고 SOHO

    웃으면서 시작해서 괜히 숙연해지는 녹음이었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패션워크에 다룰 것이 뭐가 있겠어? 라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사실은 그 질문이 이 녹음의…

  • 특집같지 않은 특집

    특집같지 않은 특집

    오랫만에 근황 수다 였습니다. 지난 녹음에 참여치 못한 엘리가 돌아왔구요, 코비드 상황 속 재택 근무와 아이들의 재택 등교?? 뭐 이런…

  • 스타트업만이 나를 자극하지

    스타트업만이 나를 자극하지

    스타트업만이 나를 자극한다는 프랭크 김님을 모셨습니다. 왜 김천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온 이야기부터 수많은 전공의…

  • 구조하는 사이몬 심

    구조하는 사이몬 심

    이번주 뉴욕씨를 만나다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들이기 위해 구조하시는 사이몬 심님을 모셨습니다.

  • 멀고도 가까운 뉴욕의 이웃, 져지시티

    멀고도 가까운 뉴욕의 이웃, 져지시티

    멀고도 가까운 뉴욕의 이웃, 져지 시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자코가 준비해 봤습니다. 저지시티의 역사와 함께 현재의 저지시티가 뉴욕과 무슨 관계가…

  • 이런건 묻지 말아주세요

    이런건 묻지 말아주세요

    건축독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건축독해의 주제는 ‘이런 건 건축가에게 묻지 말아주세요.’ 입니다. 욕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꿈꾸는 나의 집. 멋있는 건축가에게 근사한…

  • 새학기, 그리고

    새학기, 그리고

    미국에서의 9월은 정말로 중요한 달입니다. 휴가철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고 점점 겨울준비로 들어가는 시즌이죠. 요즘따라 더욱더 계절 바뀌는 모습이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 어디 갔니, 중년의 열정

    어디 갔니, 중년의 열정

    라떼는 말이야~~ 중년에 한번쯤 고민해 보는 이슈입니다. – 나 한때는 정말 열정 폭발이었었는데.. 그래서 이런거까지 해 봤는데…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리고 문득…

  • 미국의 개학준비 상황

    미국의 개학준비 상황

    어느덧 8월이 다 가버렸네요. 이제 9월입니다. 미국에서의 9월은 새학기의 시작이 있는 어찌보면 진정한 새해가 시작하는 달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새학기…

  • 미국에서 프로젝트 하기

    미국에서 프로젝트 하기

    자, 엘뉴원독 가족들을 건축주 되보기에 초대합니다!! 설계 사무실에서는 어떻게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고 그 과정엔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갖고 일을…

  • 댓글과 이어지는 수다

    댓글과 이어지는 수다

    재택 근무가 어느새 일상이 되버린 8월입니다. 그간 각자들 어떻게 지냈는지 수다 떠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전생에 잃어버렸던 형제인듯한 원래와 자코가 한마디…

  •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며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며

    지난 7월 6일 돌아가신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며 엘뉴원독이 추억하는 그의 음악에 대한 얘기를 원래의 라스페란짜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시네마 천국, 미션,…

  • 나는 꼰대인걸까?

    나는 꼰대인걸까?

    코너 속의 코너 속의 코너! 코로나의 영향으로 미루어 오다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니자, 왜 안자?!? 이번엔 니자가 꼰대에 대한 고민으로 잠을…

  • 뉴욕 풍경, 사재기 그리고 용돈

    뉴욕 풍경, 사재기 그리고 용돈

    오랫만에 저희들 근황입니다.별일 없는 듯 뭔가 항상 일어나네요. 일상을 살아나간다는 것, 그 안에 참 많은 얘기들을 쌓으면서 사는게 인생인가봐요… 엘리는…

  • 뉴저지 부부 요리단

    뉴저지 부부 요리단

    드디어 모여서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장 4개월 만이네요.. 처음 인사하는데 약간 울컥 했다는…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뉴저지부부요리단과 엘뉴원독의 뒷뜰야영에 이어…

  • 인종차별의 경험 그리고

    인종차별의 경험 그리고

    점점더 핫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 엘뉴원독 멤버들의 개인 경험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 소소한 근황

    소소한 근황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듯 합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만 재택근무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 다들 여름을 어찌 보낼까 고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본격 벌레 유투브 쑈!!

    본격 벌레 유투브 쑈!!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에서는 코로나 격리로 서로 만나기 힘든 시기에, 이전에 뉴욕씨로 출연하여 엘뉴원독 식구가 된 뉴욕씨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다시 뵙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