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발자 제프가 말아주는 Ai 이야기 2

ENWD 4-049, 뉴욕씨를 만나다 – 프로그래머가 보는 AI 세상, JEFF IM PART 2

AI가 기본적인 툴이 될 미래의 시간속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그 툴을 활용을 해야할 것인가. 역시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미래는 힘들고 팍팍해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도 합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우리 모두가 같이 고민해야 할 부분인듯.. 그에 대한 수다편입니다.

AI와의 협업은 ‘지시의 기술’이다 —
Vibe Coding의 매력과 현실 🤖

“홈페이지 하나 세련되게 만들어줘”라고 던지면 그럴듯한 레이아웃이 나오는 시대. 코딩을 몰라도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Vibe Coding의 매력은 분명 실재합니다.

그러나 자코의 표현을 빌리자면, “인턴한테 대충 던지듯 시키고 알아서 가져오겠지 하면 무조건 산으로 간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사실입니다.

사람은 모호한 지시에서도 맥락을 읽어 결과를 정돈하지만, AI는 텍스트 그대로의 논리만을 따릅니다. 상황에 대한 명확한 컨텍스트(Context)와 구체적인 인스트럭션(Instruction) 없이는, 아무리 강력한 모델도 해결보다 위로를 돌려보내는 상담사로 전락합니다.

AI와 일을 잘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AI를 잘 쓴다는 것은, 결국 인간을 잘 이해하는 것과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