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획자 이용준(준리) 대표와 함께하는
피날레 에피소드.
AI가 모든 것을 복제하고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왜 여전히 낯선 도시의 공연장으로 향할까요?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영혼의 치료’이고 누군가에게는 ‘최상의 사치’ 혹은 ‘스트레스’가 되는 5인 5색의 생생한 고백을 통해, 우리 삶에서 ‘라이브’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탐구합니다. 뉴욕이라는 비옥한 땅에서 길어 올린 예술과 인생에 대한 뜨거운 통찰을 만나보세요.
당신에게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 5인 5색의 대답
공연기획자 준리 대표와의 대화가 절정에 이릅니다.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멤버들은 각자의 삶이 진하게 묻어나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항상 거기에 있는 살아있는 최고의 친구”(원래), “영혼을 치료하는 도구”(준리),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사치”(독해), “경외의 대상이자 나의 종교”(자코), 그리고 “소음”(니자) 이라는 극적인 답변까지! 음악을 둘러싼 다섯 개의 시선은 어떻게 서로 다른 세계를 구축하고 있을까요?
MBTI만큼이나 다른 5인 5색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음악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함께 탐색해 보세요.
AI 시대,
그럴수록 ‘라이브’가 중요한 이유 ✨
모든 것이 복제되고 터치 한 번이면 소비할 수 있는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공연장으로 향할까요?
준리 대표는 두 시간의 공연을 위해 1~2년을 쏟아붓는 수많은 스태프와 아티스트의 응집된 에너지, 그리고 그 순간에만 존재하는 ‘살아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원래 님의 말처럼 공연은 메마르고 오염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채워주는 ‘정수기’와도 같습니다.
이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매력과도 통합니다. 준리 대표에게 뉴욕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실현할 ‘재료’가 존재하는 ‘비옥한 땅’이자 ‘광산’입니다.
강남역과 맨해튼의 타워레코드를 모두 경험한 흔치 않은 X세대들의 진한 추억 여행, 그 뜨거운 대화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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