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하나로 블루노트의 문을 열다
누구에게나 가슴 뛰는 ‘덕질’의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을 비즈니스로, 그것도 세계 최고의 재즈 성지라 불리는 뉴욕 ‘블루노트’의 무대로 연결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 재즈 팬이 출장지 호텔방에서 보낸 페이스북 메시지 하나가 그 모든 기적의 시작이었습니다.
Music Community 7000 miles
이 용감한 ‘팬심’은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아티스트와 기획자 사이의 깊은 신뢰로 이어졌습니다. 7000마일 떨어진 한국과 뉴욕을 잇는 공연기획사 ‘7000 마일스’는 그렇게 지도 위의 거리를 열정으로 좁히며 탄생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어떻게 불가능해 보이던 문을 열었는지, 그 드라마틱한 데뷔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
혁오부터 나윤선까지,
무대 뒤의 진짜 이야기 🎸🤝
혁오와 새소년의 첫 미국 투어부터 유럽의 디바 나윤선의 뉴욕 공연까지. 우리가 열광하는 아티스트들이 뉴욕의 낯선 무대에 서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 이면에는 베테랑 공연기획자의 치밀한 설계와 뜨거운 헌신이 있었습니다.
준리 대표가 직접 겪은 아티스트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예상을 뛰어넘는 에피소드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입니다. 대중이 모르는 무대 뒤의 긴장감, 그리고 마침내 커튼이 올라갈 때의 짜릿한 전율을 생생한 현장감으로 전달합니다. 거장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가장 솔직한 모습들을 확인해 보세요.
로컬 씬을 키우다:
포트리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 🕯️🎬
이제 그의 시선은 뉴욕을 넘어 뉴저지 포트리의 ‘베리모어 필름 센터’로 향합니다.
화려한 대도시의 조명만큼이나 소중한 로컬 커뮤니티의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지역 주민들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공연 문화를 가꾸어가는 그의 현재 진행형 스토리와,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캔들라이트 콘서트’의 비하인드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특히 5천 개의 촛불에 얽힌 아날로그 비하인드는 준리 대표만의 철학이 담긴 대목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왜 우리는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닿는 아날로그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그가 꿈꾸는 다음 무대는 무엇인지 그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합니다.
Links
- Instagram @7000miles.nyc
- linktree 7000miles
Barrymore film center instagram @barrymorefilm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