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디자이너 인가

ENWD 3-043, 궁금한 이야기, Y씨의 썰 –
나는 어떤 디자이너 인가

브랜드의 쇠를 지나 사업의 사망선고까지 겪어본 Y씨가 디자이너로서 생각하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로 마지막 Y씨의 썰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웃으며 돌아보는 시간이었지만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되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직업과 관련된 나의 정체성까지 되돌아보는 자아성찰의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실패의 경험담을 가감없이 나뉘주신 Y씨에게 이 공간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어느 주제, 언제가 되든 다음시간이 더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패션 인더스트리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질문 던져주세요.. 그 핑계로 Y씨를 다시 모시고 유쾌한 수다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9월 8일 공개 예정

PS. 기술적 문제로 녹음의 상태가 좋지않은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 내용만은 놓치기 아쉬운 내용들이니 놓치지 마시길.


Y의 패션대담 시리즈, 몰아서 즐겨보세요

How Fashion Industry Works?
Part 1
part 2
part 3
패션 브랜드의 시작 그리고 마케팅
패션 브랜드의 시작 그리고 망성쇠
브랜드의 마케팅
나는 어떤 디자이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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