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에피소드에서는 브랜드의 시작과 망성쇠의 소개였다면 이번 에피에서는 무엇때문에 망과 쇠의 길에 접어든 것인지,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려면 이것은 무조건 붙들고 가야 한다는 뼈저린 실패를 경험하며 깨달은 Y씨의 값비싼 경험의 공유시간 입니다.
단순히 패션 브랜드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 미국에서의 소규모 사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다는 공통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자신만의 것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듣고 참고하시길.
그럼 Y씨의 값비싼 경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PS. 기술적 문제로 녹음의 상태가 좋지않은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 내용만은 놓치기 아쉬운 내용들이니 놓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