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코비드 – 뉴욕시 보건국 노채원님

뉴욕씨를 만나다, 뉴욕시 보건국 공보과 연락 담담관 & 재난 대책 시스템 조정관, 노채원님!!

백신의 확대가 급격히 늘어나다가 그 확대가 조금 주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사망자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를 비롯한 대도시들이 점점 BACK TO NORMAL을 준비하는 요즘, COVID19으로 인한 판데믹을 돌아보고 그 시작점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얘기를 현장에서 뛰었던 공무원의 시각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노채원님의 캐리커쳐는 뉴욕씨 박찬재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작성

수정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