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씨를 만나다, 뉴욕시 보건국 공보과 연락 담담관 & 재난 대책 시스템 조정관, 노채원님!!
백신의 확대가 급격히 늘어나다가 그 확대가 조금 주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사망자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를 비롯한 대도시들이 점점 BACK TO NORMAL을 준비하는 요즘, COVID19으로 인한 판데믹을 돌아보고 그 시작점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얘기를 현장에서 뛰었던 공무원의 시각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NWD 2-032 뉴욕씨를 만나다
뉴욕시 보건국 노채원님 PART I
하시는 일이 워낙 많아서 그 직책도 엄청 기네요. 우리가 모르고 보지못했던 현장의 얘기들, 백신에 관련된 궁금증들, 그리고 정부의 움직임. 이야기 주머니들이 끝이 없습니다만 COVID19중심으로 꾸며진 PART I!! 재미진 뉴욕시 행정의 뒷 이야기, 중앙 정부와의 관계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ENWD 2-033 뉴욕씨를 만나다
뉴욕시 보건국 노채원님 PART II
PART II 에서는 채원님이 COVID 이전에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업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들어봅니다.
공중 보건 업무의 성격상 다민족, 다문화의 뉴욕의 공무원은 어떤 일들을 하는지,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업무가 일상의 업무인 뉴욕시 공무원의 실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어벤져스는 그리 먼곳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다양한 모습의 뉴욕시 공무원의 모습 함께 하시죠..
ENWD 2-034 뉴욕씨를 만나다,
뉴욕시 보건국 노채원님 PART III
초등학교때 이민을 왔지만 아직도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고 심지어 제2외국어까지 가능한 채원님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뉴욕씨가 피해갈 수 없는 비밀의 덕후질. 채원님의 덕질은 독해의 오디오보다도 한수 위입니다.
*노채원님의 캐리커쳐는 뉴욕씨 박찬재님이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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