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의 쇠를 지나 사업의 사망선고까지 겪어본 Y씨가 디자이너로서 생각하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로 마지막 Y씨의 썰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웃으며 돌아보는…

지난 번 에피소드에서는 브랜드의 시작과 망성쇠의 소개였다면 이번 에피에서는 무엇때문에 망과 쇠의 길에 접어든 것인지,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려면 이것은 무조건…

How Fashion Industry Works에 이어 Y씨와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갖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Y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들여다보는 대담이었습니다.…

편집이 끝났는데도 이걸 뉴욕씨로 해야하는 건지 망설여짐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궁금한 이야기’라는 코너속의 코너를 만들어 Y씨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패션의 디자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