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보건국의 공보과 연락 담담관이자 재난 대책 시스템 조정관이신 노채원님을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다들 힘들었던 2020을 보내면서 시즌1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죠. 더…

올 여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버린 것이 아까운 엘뉴원독팀들은 난데없이 태국풍 크리스마스 파티를 추진했습니다. 원래 모든 엘뉴원독 식구들을 초대하는 파티의…

이제 12월 입니다.한해를 통째로 누군가에게 뺏겨버린듯 했던 2020년. 항상 그러했듯 거대한 새해 계획으로 시작했었는데, 얼마나 지켰고 무엇이 남았는지,한해를 반성해보는 시간을…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선이 있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미국의 대선. 거기에 정.알.못.들만 모여있어서 더더욱 모르겠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