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투의 첫번째 뉴욕씨를 만나다 – 뉴욕에서 호텔리어로 생활하시다가 이제는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보라님. 그리고 그의 은밀한 사생활!
미국은 제일 큰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있는 주였습니다. 여전히 미국에선 코비드가 극성인 가운데 조심스럽게 뉴욕씨를 모셔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뿌와쨔쨔를 아시나요? 뿌와쨔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