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다들 힘들었던 2020을 보내면서 시즌1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죠. 더…
이제 12월 입니다.한해를 통째로 누군가에게 뺏겨버린듯 했던 2020년. 항상 그러했듯 거대한 새해 계획으로 시작했었는데, 얼마나 지켰고 무엇이 남았는지,한해를 반성해보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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