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을 보고 이렇게까지 반응을 보인적 없던 원래가 극찬을 한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객실을 채우는 가구부터 장식품 하나하나, 어떤 과정을…

어쩌다가 건축독해가 되버렸네요. 10여년이 걸린 프로젝트에 마무리 투수로 투입되어 길고도 길었던 프로젝트의 마무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운좋게도 오프닝에 초대가 되어…

수많은 호텔들 중 뉴욕의 유니크한 호텔을 둘러보는 시간을 다시 마련했습니다. 레드버리 호텔 이후 두번째로 준비한 마터닉 호텔 Martinique Hotel NYC.

오랫만에 독해가 건축독해로 돌아왔습니다. 코너 속의 코너 속의 코너! 건축독해가 가져온 이번 에피소드 주제는 유니크한 뉴욕의 호텔 그 첫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