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것 같은데 짧았던 지난 2년의 판데믹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지난 2년간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더 변할 것인지.…

오랫만에 원래의 유노왓?!? 함께 가실께요~~~~

뉴욕시 보건국의 공보과 연락 담담관이자 재난 대책 시스템 조정관이신 노채원님을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의도치 않게 만들어진 코너속의 코너속의 코너 –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 반응이 뜨거웠던 준킴님을 이어 이번엔 건축하는 중겸님을 모셨습니다.…

안부도 물을겸, 별일은 없으신지. 예전 뉴욕씨로 출연해 주셨던 분들을 다시 방문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ENWD 1-174,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 브랜드 디자이너…

이제는 new normal에 대한 준비를 해야할 시기인듯 합니다. 그중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인 공간에 대한 생각,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