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좋잖아

  • 댓글과 이어지는 수다

    댓글과 이어지는 수다

    재택 근무가 어느새 일상이 되버린 8월입니다. 그간 각자들 어떻게 지냈는지 수다 떠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전생에 잃어버렸던 형제인듯한 원래와 자코가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