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의 패션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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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디자이너 인가
브랜드의 쇠를 지나 사업의 사망선고까지 겪어본 Y씨가 디자이너로서 생각하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로 마지막 Y씨의 썰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웃으며 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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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마케팅
지난 번 에피소드에서는 브랜드의 시작과 망성쇠의 소개였다면 이번 에피에서는 무엇때문에 망과 쇠의 길에 접어든 것인지,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려면 이것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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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의 시작 그리고 망성쇠
How Fashion Industry Works에 이어 Y씨와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갖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Y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들여다보는 대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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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Fashion Industry Works
편집이 끝났는데도 이걸 뉴욕씨로 해야하는 건지 망설여짐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궁금한 이야기’라는 코너속의 코너를 만들어 Y씨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패션의 디자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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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6개월
지난 6개월중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엘리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의 결혼을 핑계로 한국을 갔었던 엘리에게 지난 6개월간 무슨 일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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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샀음
패션과 SNS 그리고 그 안의 소위 ‘스타’들인 인플루언서라고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나요? 화려한 “남들의” 겉모습, 부러움을 사는 남들의 패션, “내돈내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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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M Essentials
엘뉴원독의 본격 광고 방송, 엘리의 남성 브랜드 HIIM Essentials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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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한다
2021년 엘리의, 아니 패션계 전체의 고군분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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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그리고 SOHO
웃으면서 시작해서 괜히 숙연해지는 녹음이었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패션워크에 다룰 것이 뭐가 있겠어? 라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사실은 그 질문이 이 녹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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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의 패션 그리고 예측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건축 말고도 들여다 봐야겠죠, 패션!! 엘리가 COVID19이후의 패션을 예측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예측해보는 이후의 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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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패션
오랫만에 돌아온 엘리의 패션워크입니다. 항상 흥미롭지만 이번에 가져온 주제는 참말로 흥미지네요.. 청취자 여러분들의 패션 소비 패턴은 어떠신지요… 또한 소비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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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 지적 소유권
이번주 에피소드는 엘리의 패션 워크입니다! 엘리가 말하는 패션 디자인과 지적 소유권의 보호 또는 얼마나 배끼기 쉬운지 알려주는 꿀팁?? 그런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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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갯츠비와 20년대 패션
패션 위크 아니죠, 이번 에피는 엘리의 패션 워크입니다. 격변의 시대, 20년대의 여성 패션의 변천사를 영화에 나온 모습으로 읽어 드립니다. 엘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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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Spade의 죽음과 self-reflection
Kate Spade의 죽음을 통해 본 우리들의 직업.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끊임없이 던지던 질문에 대해 우리들의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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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했던 여름날의 기억, Summer Internship
엘리가 준비한 이번주 패션 워크는 치열했던 여름 날의 지독했던 기억을 더듬는 Summer Internship에 대한 얘기입니다. 치열했지만 잘 몰랐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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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Fashion Walk
독해의 건축 독해 타도를 외치며 야심차게 준비한 엘리의 Fashion Walk 그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바라보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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