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또 뉴욕님을 초대했습니다!! 이번 초대 손님은 건축하는 김중겸님! 독해만 있으면 독재자같잖아요. 그리고 뉴욕서 건축하는 사람이 독해만 있는것도…

추억의 빵 얘기로 시작하는 엘뉴원독. 눈치들 채셨나요? 뉴욕을 만나다 두번째 시간, La Tabatiere 오너 쉐프, 원종훈 쉐프를 모셨습니다. 그의 빵에대한…

처음으로 뉴욕을 초대했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뉴욕에서 Brand Designer로 활동중인 June Kim씨를 모셨습니다. 그가 얘기하는 Brand Design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전문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