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이 뉴스를 통해서 봤던 그 역사적 장면들,그 순간을 포착해온 이희훈 사진 기자를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PS.이희훈 기자님의 이야기 보따리는 녹음을 전후로…

우리들이 뉴스를 통해서 접했던 그 역사의 순간들,그 순간을 포착해온 이희훈 사진 기자를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우리들이 뉴스를 통해서 접했던 그 역사의 순간들,그 순간을 포착해온 이희훈 사진 기자를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여행병 환자를 위한 거침없는 여행 처방전이 발급됩니다. 조은정 작가님과의 PART 2! 이번에는 전문 분야, 여행 처방전과 함께 합니다. 내 조건에…

55개국 300개 도시를 여행하고 결국 뉴욕에 (잠시) 정착한 여행자 – 조은정. 그녀의 여행 사랑, 뉴욕 사랑의 시작 그리고 그 사랑이…

작곡하는 간호사, 니나님의 마지막 에피소드. 니나님에게 뉴욕이란? 마지막 에피소드에 마지막 질문을 피할 수는 없겠죠? 약간의 현실조미료를 더해서 꿈을 이뤄가는 뉴요커들의…

작곡하는 간호사, 간호하는 작곡가 니나님의 현재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들여다보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부분이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어있는 미국 의료계에서 특히나 수술실에서의…

아직도 현재진행형 중인 음악하는 간호사 니나님의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나와서,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음악을 위해 또 학교를 가고,…

휴가를 다녀오느라 업로드가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장성관님의 계획없는 계획은 무엇일까요. 장성관님을 움직이는 청년 장성관의 고민은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그래서…

한 이민자가 시민운동가이자 정당운동원이자 정치 컨설턴트가 되어가는 과정. 뉴저지 뉴욕과 워싱턴 DC를 오가며, 한인 커뮤니티와 연방 의회 사이에서, 미국인으로서 생활하며…

워싱턴과 여의도를 오가며 정치뿐 아니라 외교, 경제분야까지 폭넓은 분야를 오가는 활동가이자 정치 컨설턴트 장성관님을 모셔놓고, 미국 민주당은 당원이 없다구? 아니…

ELLY CHOI 의 대표, 엘리와의 이야기 계속됩니다. 엘리의 브랜드 엘리 초이와 함께 전통의 엘뉴원독 코너 엘리의 패션워크. 여러 도전과 실패속이라…

2년여의 브랜드 탐구 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브랜드로 귀환한 우리의 엘리와의 시간을 뉴욕씨를 만나다 코너를 이용해 초대 아닌 초대를 했습니다. 엘리,…

알렉스님의 최신 소식 – 드디어 알렉스님이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됐다고 합니다. 알렉스님의 에미상 수상을 기원하며, 마지막 에피소드, 알렉스님의 사생활을 뒤져볼까요?

우리 니자 실장님의 ‘라떼’ 현장이야기와 그것을 이겨낸 MZ세대 Alex Wang의 티키타카가 아주 즐겁습니다. 현장에서 겪게되는 현실의 “피터지고” “뼈뿌러지는” “목졸리는” 이야기들.…

소리를 만드는 마술사, 폴리 아티스트. 애플티비의 세브란스, 넷플릭스의 외교관 등등 최근에 알려진 뉴욕에서 제작된 작품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뉴욕에서 만들어진…

Mr. Bell님은 어떻게 쥬얼리와 만나게 되었을까요?세계적인 쥬얼리 회사의 디자이너는 어떻게 될 수 있었을까요? 보석상을 운영해보고 쥬얼리 도매업도 해보고 쥬얼리 엔지니어링과…

진행자의 사심 가득한 질문들이 틈만 나면 뚫고 나오는 가운데, 뉴요커들도 몰랐던 숨어있는 뉴욕의 쥬얼리 인더스트리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PS. 원래가 금은보화의…

시즌4, 계속이어지는 뉴욕씨를 만나다! 금은보화, 고급 보석 CAD 디자이너, David Yurman에서 근무중이신 Mr. Bell님을 모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민을 오셔서 한국어로…

시즌 4의 첫 뉴욕씨, JK님과 어느덧 마지막 에피 입니다. 진짜 섭외의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자코가 밝혀 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 JK님의…

JK님의 은밀한 취미 이야기. 수다가 끝날 줄 모릅니다. 취미와 함께 인생의 교훈까지. 여러분도 함께 JK님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예전 출연의 JK님 아니구요, 캐나다 교포 JK도 아니구요. 자코, 독해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송준규님을 시즌 4의 첫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retrogreen 님과 함께하는 맨하탄 랜선 여행 이번엔 맛집들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간단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시작으로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제대로 뉴욕을 즐기시는…

가깝고도 먼 뉴욕이라는 도시, 이 도시를 그렇게 열심히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뉴요커보다 더 뉴요커처럼 사시는 분이 계셨으니, 정말 오랫만에 돌아온 뉴욕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