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많으나 말할 수 없었던 너의 외모, 나의 외모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자식, 부모 그리고 그 미래… 뭐 이런것들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아님 하고 계신가요?? 이것 또한 각각의 시각이 참으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시하지 못하는 우리 감정중 하나인 화 여러분들은 화를 어떻게 내시나요, 그리고 뭐가 나를 그렇게 화가 나게 만드는지. 그리고 화를 푸는 법, 화를 다스리는 법. 화를 주제로 이런 저런 수다로 니자, 왜 안자의 2021년 첫 에피를 시작해 봅니다. 자가격리, 재택근무로 나와 같이 사는 사람들과의 마찰이 잦아질 수록 보이지 않던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와 COVID19이 가져다주는 또다른 생활스트레스로…
라떼는 말이야~~ 중년에 한번쯤 고민해 보는 이슈입니다. – 나 한때는 정말 열정 폭발이었었는데.. 그래서 이런거까지 해 봤는데…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리고 문득 내 삶을 돌아보니 그 폭발하던 열정이 오간곳 없이 살아진 순간. 아~~ 난 살아 있는 것일까, 난 지금 뭘 하는걸까?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무기력함있죠. 그 무기력함에 대한 고찰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럴때 가끔 없으신가요? 수다스럽게 떠들다 보니…
코너 속의 코너 속의 코너! 코로나의 영향으로 미루어 오다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니자, 왜 안자?!? 이번엔 니자가 꼰대에 대한 고민으로 잠을 못이뤘답니다. 이 시대의 꼰대란 무엇일까, 나는 꼰대일까? 꼰대라면 어느정도 심각한 꼰대일까? 난 그러지 말아야지 했던 경험들이 어느새 내가 하는 행동임을 느끼는 순간. 스스로 부정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나의 모습이 되었다면, 어떻게 정당화 할것인가? 아니, 정말…
새롭게 시작하는 코너입니다. 니자, 왜 안자!?! 니자의 생활형 고민을 같이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우리의 중년은 어떤 모습일꺼라 상상했었고 중년이라고 불릴만한 나이가 되어서 생각하는 나의 모습은 얼마나 닮아있고 달라있는지. 누구나 한번쯤은 해볼만한 고민. 니자가 문을 열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162 니자, 왜 안자!?! 중년이라는 것에 대한 단상, 난 중년인걸까? 팟빵에서 듣기 애플 팟캐스트에서 듣기 유튜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