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이 가장 단단한 자양분이 될 때,
인생은 비로소 드라마가 됩니다.
LG화학 영업사원에서 뉴욕의 공연 기획자로 변신한 준리 대표. 그의 드라마틱한 커리어 전환기와 90년대 라디오 키드의 아날로그 감성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정을 만나보세요.
LG화학 B2B 영업사원에서
K-컬처 기획자로
7000마일스 준리 대표의 이야기는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가득합니다.
지금은 한국 아티스트를 세계 무대에 세우는 그이지만, 그의 커리어 시작은 의외로 LG화학의 ABS 플라스틱 영업사원이었습니다.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 캘리 스쿨을 졸업했지만, 정작 그의 영혼은 늘 캠퍼스 내 제이콥스 음대를 향해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도둑질’을 기업에서 배우고, 팬데믹 시기에는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위기를 넘기는 등 그의 모든 경험은 결국 지금의 ‘덕업일치’를 위한 단단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90년대,
라디오 키드들의 아날로그 감성
이번 에피소드는 90년대를 통과한 모두를 위한 따뜻한 추억 여행이기도 합니다.
심야 재즈 라디오에 팩스로 사연을 보내고, 용돈을 털어 CD를 사 모으던 시절의 이야기는 아날로그 시대의 낭만을 소환합니다. 독해님의 BMW 트렁크 CD 카세트부터 준리 대표가 강남역 타워레코드에서 제목 모르는 곡을 찾아 헤매던 손끝의 기억, 그리고 시댁에서 보낸 CD 택배 분실 사건까지.
음악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관통하며 깊은 흔적을 남기는지, 준리 대표와 ENWD 멤버들의 유쾌한 수다 속에서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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