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가장 ‘역사적인’ 장면은 무엇인가요?
우리들이 뉴스를 통해서 접했던 그 역사의 순간들,
그 순간을 포착해온
이희훈 사진 기자를 뉴욕씨로 모셨습니다.
불과 반년도 안된 일입니다.
몇개월만에 계엄과 탄핵을 겪고 치뤄졌던 대통령 선거의 순간들을 기억하시나요. 여러분이 보셨던 그 엄청난 인파를 담은 드론샷들, 후보의 고뇌와 지지자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보도 사진들. 그 감동의 유세현장을 시작으로 이희훈 기자의 포토 저널리즘의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이희훈 기자, 혹은 Photo Journalist, Director of Photography, 아니, Photographer 의 개인 페이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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