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엎치락뒤치락 좋았다가 망했다가 다시 살아나고 – 그 다이나믹은 끊임이 없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승진을 했고
삶의 무게를 나누기위해그 출구를 찾아 합창단을 찾는 누군가도 있었으며
나름 인기코너의 부활을 꿈꾸는 우리들은 질투에 사로잡혀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즐거움과 성취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우리들의 소소한 근황을 전합니다.
PS. 방송 중에 언급된 새로 지어진 뉴욕의 공연장은 페럴만 공연센터 THE PERELMAN PERFORMING ARTS CENTER AT THE WORLD TRADE CENTER (PAC NYC)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