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근황 수다 였습니다. 지난 녹음에 참여치 못한 엘리가 돌아왔구요, 코비드 상황 속 재택 근무와 아이들의 재택 등교?? 뭐 이런 소소한 얘기들로 저희들의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들썩거리면 저희는 온 세상이 들썩거려 보이네요.. 정말 그 끝을 알 수 없는 세상이네요. 저희 유투브 채널, 인스타와 페북, GMAIL, 이곳의 Contact 페이지 등을 통해 여러분들의 근황도 좀 전해…
미국에서의 9월은 정말로 중요한 달입니다. 휴가철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고 점점 겨울준비로 들어가는 시즌이죠. 요즘따라 더욱더 계절 바뀌는 모습이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중에 새로 시작된 미국 학교의 모습, 정말 가관입니다. 언능 미국이 한국에서 좀 배웠으면 하는 맘이 간절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의 새 계절의 준비는 어떠신지요?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청취자 여러분들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팟빵과 페북, 인스타등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