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의 실수로 녹음상태가 고르지 못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 이거 바쁘신 뉴욕씨를 모셔놓고 이런 실수를 하다니. 2편은 정신차리고 녹음하였으니 1편은 넓은 아량과 인내로 들어주시구요.. 오랜 팬이셨던 분을 모셨습니다. 뉴욕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작년에 한국으로 이직을 하여 가족들을 만나러 온 바쁜 스케쥴사이에 납치 아닌 납치를 해서 모신 부산대 건축과 진교진 교수님!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너무나도 학자의 향기가 넘쳐나시네요.…
이번주 뉴욕씨를 만나다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들이기 위해 구조하시는 사이몬 심님을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