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 “막말”과 “48초”가 화제입니다.
국가 정상의 외교 무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미숙하고 어리석은 의전을 보면서, 정치적인 이슈와는 별도로, 한국인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미국, 특히 뉴욕 사람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수다를 떨었습니다. 미국 살아도 참 적응안되는 “미쿡스러운” #제스쳐 들, 혹은 미국에서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된 것들, 다른 문화의 사람끼리 부딪히면서 이해가 안갔던 것들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다보니, 미국의 “예의”란 어디에서 온 것일까하는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거나, 겪어보고야 알게된 “비언어적 의사소통 수단”들에 각자의 경험담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