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네요. 여러분들의 댓글들을 모아 모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청취자분들의 댓글달기 편의를 위해 홈피도 열었겠다, 이제 필요한건 여러분들의 댓글 퍼레이드입니다. 많이 찾아와 주시구요, 댓글도 잊지마시길!
- ENWD 2-006 여러분들의 댓글과 홈피 홍보

PS. 여러분은 ‘나나나’를 들으시면 무슨 노래가 떠오르시나요?
PS2. BP 논쟁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라스뻬란짜 포스팅에 Ian Lee님의 코멘트를 보세요!
PS3. Jenny님의 코멘트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PS4. 버니 샌더스는 밈으로 굿즈를 만들었고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 기사
PS5. 중견배우 정호근씨는 신내림을 받아서 무속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PS6. 지난 에피소드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관람기의 유튜브는 아직도 편집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4 responses to “댓글과 홈페이지”
팟캐스트 듣고 웹사이트 구경하는데 이 글 왜 댓글이 없죠 ㅋㅋㅋ 슬퍼하실 자코님 생각에 용기내어 답글 남깁니다
저는 나나나 하면 예전 상상더하기인가? 예능프로에서 나왔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솨~ 그게 제일 먼저 떠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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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소 전략이 먹히는군요! 아무데나 답글 남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나나나 연령 판독에 걸려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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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정말… 뭔가 음주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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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드시면서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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