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과 이어지는 수다

재택 근무가 어느새 일상이 되버린 8월입니다.

그간 각자들 어떻게 지냈는지 수다 떠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전생에 잃어버렸던 형제인듯한 원래와 자코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똑같은 짓을 했다네요. 얼마나 전생에 인연이 많았던건지. 어쩜 저리 몰래 하는 짓마저도. 그들 옆에서 속터지는 독해와 니자… 그리고 편가르기에 어느쪽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하는 엘리의 갈등.

정말 오랫만에 여러분들의 댓글로 이야기를 꾸며봤습니다.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댓글과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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