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의도치 않게 만들어진 코너속의 코너속의 코너 –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 반응이 뜨거웠던 준킴님을 이어 이번엔 건축하는 중겸님을 모셨습니다.
퀸즈의 뚜벅이에서 브루클린의 힙스터로 다시 태어난 중겸님의 근황과 코로나 상황에서의 자가격리와 재택근무 이야기, 얼음과 물나오는 냉장고의 소중함, 언젠가는 뚜벅이에서 벋어나는 날을 꿈꾸는 힙스터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몽쉘통통의 소중함이 세삼스럽게 다가오고 부산국밥을 먹고 싶을때 아무때나 달려갈 수 있는 그날을 응원하며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유투브 채널도 방문해 주시구요, 좋아요와 구독!! 그것은 관심과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