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듯 합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만 재택근무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 다들 여름을 어찌 보낼까 고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고민들 중 니자코네는 나름 여름나기 해결책을 찾은 듯 보이네요. 그리고 다시 바빠지기 시작한 엘리의 근황도 흥미롭습니다. 소소하지만 저희들의 근황으로 찾아뵙는 에피 입니다. ENWD 1-177, 소소한 근황으로 찾아뵙습니다 팟빵에서 듣기 팟캐스트에서 듣기 유튜브에서 보기 PART…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에서는 코로나 격리로 서로 만나기 힘든 시기에, 이전에 뉴욕씨로 출연하여 엘뉴원독 식구가 된 뉴욕씨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다시 뵙고, 방송 출연 이후 코비드 상황에서 어찌 지내시는지 안부도 묻고 요즘 세상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CG하는 벌레인 김다슬씨를 모신 자리였습니다. 2019년 11월 1-135회와 1-136회에 출연하셨던 김다슬씨를 다시 모셔서 그의 은밀한 사생활, 숨겨진 지하실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코로나로 인해 의도치 않게 만들어진 코너속의 코너속의 코너 –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 반응이 뜨거웠던 준킴님을 이어 이번엔 건축하는 중겸님을 모셨습니다. 퀸즈의 뚜벅이에서 브루클린의 힙스터로 다시 태어난 중겸님의 근황과 코로나 상황에서의 자가격리와 재택근무 이야기, 얼음과 물나오는 냉장고의 소중함, 언젠가는 뚜벅이에서 벋어나는 날을 꿈꾸는 힙스터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NWD 1-175, 뉴욕씨를 다시 만나다, 건축하는 김중겸님 팟빵에서 듣기…